| 기사명 | 시민 인식 기반 생활서비스시설 수요 분석을 통한 n분 도시 평가 연구 -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Evaluation of the n-minute City Based on Using Citizen Participation Surveys of Living Service Facility Needs - A Case Study of Gwangju Metropolitan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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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명 | 김정인(Kim, Jeong-In) ; 권윤구(Kwon, Yoon-Ku) |
| 발행사 | 한국도시설계학회 |
| 수록사항 | 도시설계(한국도시설계학회지) , Vol.26 No.2(통권 제128호) |
| 페이지 | pp.23~42 |
| ISSN | 15980650 |
| 주제어 | 15분 도시; 크로노 어바니즘; 생활권 계획; AHP; 등시선도 15-minute City; Chorono-Urbanism; Living Area Plan; Analytic Hierarchy Process; Isochrone Map |
| 요약1 | 코로나로 인해 도시의 물리적ㆍ사회적ㆍ경제적 취약성이 드러나는 상황에 대응하는 방안으로‘n분 도시’ 개념이 등장하였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n분 도시를 적용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활권 경계를 기반으로 하는 n분 도시 개념이 도시 계획의 주요 담론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n분 도시를 구성하는 구체적인 기준 없이 개념적 논의에 그치고 있어n분 도시 계획을 적용하기 위한 현실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n분 도시 계획을 수립할 때 고려할 생활서비스시설 분석 지표를 조사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간대별(5분, 10분, 15분, 20분, 25분, 30분) 등시선도에 따른 n분 보행 네트워크를 도출하였다. n분 도시 계획 수립시 사회문화적 특성과 커뮤니티요소를 포괄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신규 시설 확충 중심의 하향식접근보다는 기존 생활서비스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n분 도시 구현 방안을 모색해야한다. |
| 요약2 | The onset of the COVID-19 pandemic, the concept of the n-minute city has emerged as a potential solution to reimagine urban living. However, these approaches often overlook socio-demographic factors and rely heavily on administrative boundaries, creating a research gap. The aim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the indicators for establishing n-minute city planning and conduct pedestrian network analysis considering n-minute with isochrone map. It need to consider both social-cultural characteristics and community factors in the planning of the n-minute city. The possible contribution that the method of using original living service facilities can bring to applying the n-minute city instead of a top-down approach to building new facilities. |
| 소장처 | 한국도시설계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