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알바르 아알토의 가구디자인 발전단계에 대한 연구/A Study on the Developmental Stage of Furniture Design of Alvar Aalto |
---|---|
저자명 | 한영호 |
발행사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
수록사항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제 6권 2호 |
페이지 | 시작페이지(140) 총페이지(4) |
주제분류 | 계획및설계 |
주제어 | 알바르 아알토 ; 가구디자인 |
요약1 | 건축가 자신이 동시에 뛰어난 실내 및 가구디자이너로서 공간의 최종적인 부분의 디테일과 마감재료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고 섬세한 디자인을 시도한 예가 흔히 있었으나 아알토만큼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람도 흔치 않을 것이다. 핀란드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적인 배경1) 속에 타민족의 지배 하에서 벗어나 예술 및 문화 분야에서 주체성을 찾으려는 문예부흥운동이 20세기 초에 일어나기 시작했고 이러한 시기에 아알토는 건축 및 가구디자인 분야에서 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아알토의 작품세계에서 그의 가구디자인 발전단계를 고찰하고자 한다. |
요약2 | The move from steel tubes to bent wood and the "laboratory experiments"with wood which Aalto carried out in order to create furniture gave him vital impulses as he sought and found his own architecture style in the 1930s. Like his architecture Aalto's chair designs represent a 'humanized' interpretation of the severe aesthetic and radical technological experimentation of the Modern Move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what is the result of the form of his works on the basis of main idea and tend of his works, to search the element and principle of formal composition, to establis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rchitect's philosophy and the form of his works. Aalto's furniture, constructed of laminate bent wood or moulded plywood, is not only functionalistic, but also ideal for the psychological need of the people, which is the special quality that complements the Factionalism that features mostly on the metal tube furniture. It shows that Aalto is a humanist dealing with mechanized age. |
소장처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