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집

원문다운로드
논문명 일본 노인전문요양시설 공용공간의 행동장면특성과 공간적요구에 관한 연구/A Study on Characteristics of the Behavior Setting and t he Spatial Needs In Common Space of Nursing Home in Japan
저자명 윤영선
발행사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수록사항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제5회
페이지 시작페이지(54) 총페이지(5)
주제분류 계획및설계
주제어 노인전문요양시설(Nursing Home,특별양호노인홈) ; 공용공간 ; 행동장면(Behavior Setting) ; 공간적 요구
요약1 산업화 이후 세계적으로노인인구의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에 있으며, 특히 일본은 유래가 없는 빠른 속도로 인구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의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령인구가 1970년에 7%을 넘어 1994년에 14%의 「고령사회(aged society)」로 진입하였다. 1999년에는 총인구의16.7%, 2000년에는 17.2%가 되어 지금은 21%의「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고 있다(후생성 1997년). 평균수명은 1997년에 남성 77.19세, 여성 83.82세가 된 이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러한 급격한 고령화에 수반하여 질병, 장애, 치매를 가진 고령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들을 돌보는 가정은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부담을 갖게 되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일본은 최근 개호보험(介護保險)을 실시하여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공적 개호서비스를 정리하고 있다. 재택서비스를 충실히 하는 한편 입소시설의 수도 증가시키고 있는데, 그 중에서 중증 고령자를 위한 입소시설로서 특별양호노인홈1)(이하:특양)이 있으며, 2001년 현재 4,486개소로 노인복지시설 중 가장 많은 입소유형에 해당한다. 특양은 장애나 치매를 가진 고령자가 장기간에 걸쳐서 생활하는 시설이고, 현실적으로 이곳에서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아 고령자의 거주시설로서 담당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다.선진국에서 노인전문요양시설이 부정적인 평가로 지적되어 온 것은 병원의 구조를 그대로 모방해 시설적인 분위기(total institution)를 갖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시설적인 분위기는 장기적인 거주형태를 위한 시설로서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있으므로 보다 가정적으로 친밀감이 있는 환경으로 계획할 필요가 있다. 최근 일본에서도 지금까지의 대규모적이고 집단적인 보호를 하여 온 노인전문요양시설에 있어서 생활단위를 소규모화, 유니트화로 계획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시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고령자의 거주복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거주환경을 보다 치료적 환경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실제 거주하고 있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생활행동 특성 및 환경적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최근에 치료적 환경을 고려하여 계획된 도시권 특양에 있어서 이용자입장에서 공간이용실태 및 공간요구를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즉 이용자와 거주환경 사이의 상호작용 및 공간요구를 파악하여, 향후 노인전문요양시설의 계획에 적용시킬 수 있는 기초적인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요약2 Abstract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daily living activities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and user oriented spatial needs of the staff in the common space of nursing home in Japan. Data was taken from six units of the 2 skilled facilities. The results revealed as follows; 4 types of elderly activities were founded, and physical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affected residents`space usage. And it was perceived like as living oriented space, social interaction space, facility space, staff oriented space. Conclusively it was suggested to plan dining space as semi-private space, day corner as semi-public space.
소장처 한국실내디자인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