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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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 벨 에포크의 오토 바그너와 구스타프 말러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A Studyon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Otto Wagner and Gustav Mahler in Belle Epoque
저자명 이홍규 ; 박정란 ; 동정근
발행사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수록사항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논문집  , v.14 n.2(통권 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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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12297992
주제분류 계획및설계이론
주제어 벨 에포크 ; 오토 바그너 ; 구스타프 말러 ; 건축 ; 음악
요약1 본 연구는 벨 에포크(Belle Epoque)의 비엔나에 서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의 음악 작품 특징을 기준으로 오토 바그너(Otto Wagner)의 건축을 살펴보고자 한다. 벨 에포크는 대략 1890년에서 1차 세계대전 발발 전까지의 시기로, 춤, 그림, 의상, 발레, 음악, 건축, 조각 혹은 시와 연극들이 서로 어우러진 총합예술의 시대이며 비엔나는 벨 에포크의 중심 무대이다. 이 비엔나를 특정 지웠던 근대 디자인 운동으로 세제숀(Secession)을 들 수 있다. 세제숀은 1897년 과거양식이나 전통에서의 분리나 해방을 표방하며 일어난 운동으로, 올브리히(J. M. Olblich),호프만(J. Hoffman), 화가클림트(G. Klimt),조각가메스트로비치(I. Mestrovic),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G. Mahler)등이 오토 바그너(Otto Wagner)의‘필요양식’이라는이론적영향이 종합된 운동이다.
오토 바그너(Otto Wagner)와 음악가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를 비교하는 것은 첫째, 바그너가 세제숀의 중심인물이 었던 올브리히나 호프만의 건축운동의 지도자로 세제숀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것과 둘째, 작품성향에 대한 평가를 살펴보더라도 바그너와 말러는 근대 건축과 근대 음악으로의 전환점에서 과도기적 위치를 지니는 아방가르드적 성격과 역사 지향성이라는 양면성을 가진 이원성의 작품성향을 같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구 범위에서 말러의 음악작품특성을 기준으로 바그너의 건축을 형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말러의 음악 작품 특징은 서양음악사 관련 문헌과 음악이론서 관련 문헌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한 내용을 기준으로 한다. 음악작품을 분석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이 연구가 음악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니기에 음악에서 이미 제시한 말러의 작품특징을 기준으로 한다. 또한 형태를 살펴보는 것은 건축과 음악 모두 전달의 의미를 갖는 일종의 형태를 가지기 때문이다.
건축가와 음악가가 함께 활동한 음악의 도시 비엔나에서, 건축과 음악이 함께 어울러졌던 시대이기에 어떤 시기보다도 건축과 음악의 상호작용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요약2 There have been a little attempts to draw analogy between architecture and music. There are many objective and subjective factors for this to be true. If, however, the two arts are out of much the same social conditions, they show a degree of conformity in design and general organization. Our study shows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Otto Wagner and Gustav Mahler in Belle Epoque. In order to clarify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architecture and music, this study examines works of Otto Wagner on the basis of the characteristic of Gustav Mahler.
This comparison between Otto Wagner and Gustav Mahler follows : in Belle Epoque, they have the same tendency to 1) the disintegration of historicism, 2) the style of description, 3) the reversion, 4) the giganticness, 5) the change of materials and 6) the proportion.
소장처 한국실내디자인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