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명 | 업무공간 디자인에 나타난 한국성 표현에 관한 연구/A Study of the Way to Express Korean Characteristics Shown in Office 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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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명 | 서수경 ; 오영근 ; 이한석 |
| 발행사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
| 수록사항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논문집 , NO.37 |
| 페이지 | 시작페이지(88) 총페이지(7) |
| ISSN | 12297992 |
| 주제분류 | 계획및설계 |
| 주제어 | 한국성 ; 전통 ; 문화 ; 업무공간 디자인 |
| 요약1 | WTO 체제 속에서 세계화의 물결은 이제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움직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의 삶과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는 디자인에 대해서 이제는 우리 나름대로의 특성화를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는 움직임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세계화가 가속화 될수록 우리의 전통적 특성의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세계화를 이끌고 나아갈 디자인을 부각시키는 것이 실내 디자이너들이 연구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고 한동안 우리 귀에 낮 익은 슬로건을 비롯하여, 미래학자로 유명한 존 내스빗(John Naisbitt)이 “생각은 지역적으로 그러나 행동은 세계적으로(Think locally but act globally)" 라고 이야기한 것 모두 전통과 연관된 문화나 디자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조건적으로 전통적 요소의 답습이나 단순한 활용은 고도로 세계화하고 있는 디자인의 흐름과는 조화를 이룰 수 없으므로 한국적 요소 또는 한국성의 본질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현대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970년대와 80년대에는 전통성의 표현이 공간의 형식과 형태 등의 물적 존재에서 추출된 조형적 이해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비교적 한국적 전통 사상에 관심을 갖고 작품을 대하는 디자이너들도 한국적 전통성에 대한 근본적인 정신을 표현하기보다는 단순한 건축 양식요소의 직접적인 인용이나 모방 또는 부분적인 조형의 원리나 개념들을 현대화 한 작업이 대부분이었다. 1990년대의 변화로는 앞서 언급한 물적 요소의 인용방식 보다는 전통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우리의 삶의 본질과 전통에 대한 이해를 해 나가는 노력과 한국적 보편성 및 한국성의 미학에 대한 연구가 산,학계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이러한 연구의 일종으로 풍수사상, 음양오행설, 도교, 노장사상, 유교, 불교 등의 철학적 사상 그리고 인문, 지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하려는 노력들이 특히 눈에 띄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재는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적 전통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디자이너들이 많이 생겨나고 각자의 작업에 반영하려는 추세이다. 하지만 동양의 선사상에서 유래된 오리엔탈 미니멀리즘은 서구에서 역수입되어 최신 디자인 작업에 자유로이 표현되면서 도 한국 전통을 바탕으로 한 한국성의 의미는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 디자인에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본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의 기업과 다국적 기업의 업무공간을 중심으로 업무공간에 표현된 한국적 전통표현의 사례들을 조사하여 조사하고 그 유형을 분류함으로서 업무공간 디자인에 표현된 한국성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
| 요약2 | In recent years, the direction of the contemporary design paradigm has been shifting from the western to eastern culture; while the western paradigm focuses more on logic and reasons, the eastern paradigm values more on the emotional factors.Today, the interior architecture, in the professional field of design, is gaining its attention from the public due to its rapid development of multi-purpose intelligent buildings which are expected to grow more in coming years. Users are becoming high in demand for the maximum efficiency & aesthetical interiors. While functionality is the fundamental element in office design, there are increasing request to express uniqueness in the given space such as including the traditional concepts specially when we are living in the era of "globalization".The effect of both WTO policy and the globalization, brought many multinational or foreign companies to expand in Korea. Their request for interior design is to reflect Korean traditions in the office space in order to present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Korea. Office designs in Korea has been developing rapidly in terms of its advancement in building technology and visual aesthetics. However, the Korean traditional concepts have been expressed very broadly without any boundary or knowledge.Thu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Korean traditions and design elements expressed in various office spaces on case-by-case basis and to provide the typology and the guidelines for the future designs. |
| 소장처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