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1 |
1970년대 이후의 박물관들은 일반대중을 위한 공공시설로서 전시품에 대한 대중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전시영역과 더불어 대중에게 열려진 공공영역과 교육영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일반대중들이 쉽게 전시품에 접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러한 변화의 핵으로서 작용하고 있는 건축적 특징에는 대공간(Major Space), 공공, 서비스영역, 교육영역의 변화와 발전을 들 수 있겠다. 1990년대는 이러한 노력들이 정착되어 가는 시기로서 이 기간동안 건립된 박물관들의 공간구조의 특성은 21세기 박물관 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하겠다. 특히 최근에 건립된 박물관을 분석해 보면, 공공영역과 교육영역을 이용하는 대중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과거에는 단지 상류계층만을 위한 홀이나 대공간 등이 일반 대중을 위한 영역이 되면서,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며, 여러 행위가 발생하는 공간으로 변모하였으며, 그 규모나 전체 공간구조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보여진다. 이처럼 변화된 개념과 병행하여 이에 대응하는 건축적 대안들에 대한 최근의 세계적 경향을 파악하여 국내의 사례에 적용하는 작업은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 하겠다. 이러한 작업의 일환으로서 본 연구는 박물관의 대공간을 대상으로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첫째, 박물관의 전체공간구성 가운데 대공간이 갖는 공간적 특성을 파악하고 둘째, 대공간 자체를 대상으로 2차원적 공간뿐만 아니라 3차원적 공간을 포함한 개방도라는 변수를 가지고 대공간의 개방성을 평가한다. 성공적 사례의 해외박물관들을 대상으로 대공간이 지니고 있는 공간적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국내박물관 설계에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을 둔다. |
| 요약2 |
This study tries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Major Space in museums architecture. The study starts from a notion that the characteristics of the major space i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factors to be a true public museum. In particular, the spatial openness of the major space plays an important role to give it some specific features being a public museum. In so doing, it suggests several tools in order to analyze the spatial openness of the major space.As a result, the major space has a significant position in the museum in terms of spatial configuration. That is, the major space has a close relationship with other spaces. As far as the spatial openness is concerned, the corridor-type major space is shown to have stronger degree of open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