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명 | 통도사 대웅전과 영산회상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Relations between the meanings of Tongdosa temple and Darma talk on Vulture peak |
|---|---|
| 저자명 | 김개천 |
| 발행사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
| 수록사항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논문집 , NO.32 |
| 페이지 | 시작페이지(21) 총페이지(7) |
| ISSN | 12297992 |
| 주제분류 | 계획및설계 |
| 주제어 | 영축산 ; 영산회상의 재현 ; 불법상주사상 ; 불이문의 경관적 틀 ; 금강계단 ; 적멸보궁 ; 염화법문 ; 삼세의 불신 ; 종교적 영역성 ; 부처님의 친견 |
| 요약1 | 불보사찰로 널리 알려진 영축산 통도사(靈鷲山 通度寺)는 불교적 우주관과 세계관의 표현이 잘 드러나고 있는 동시에 다양하게 이루어진 건축들과 함께 관계 지어지는 외부공간의 연속과 분절, 공유와 위계, 변이 등의 방법은 우리나라 고건축 중에서 치밀한 복합적 구성체계로 평가되고 있는 대표적 사찰 가운데 하나이다.1)그 중에서도 “646년(신라 선덕여왕15)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1644년에 중건된” 통도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 대웅전2)은 주변의 외부공간과 건물들과 함께 유기적 연관성과 연속적 공간체계 속에 그 정점의 승화공간을 이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문(山門)이름과 관계되는 영축산(靈鷲山)은 석존(釋尊)이 법화경(法華經)을 설한 장소로 법화경에 부처님은 열반에만 계시지 않고 지금도 영축산에 나와 제도(濟度)를 하고 있으며, 이 영축산의 부처님 주도의 법회 모임을 영산회상(靈山會上)이라고 한다. 석가정토(釋迦淨土)와 그의 설법회상(說法會上)으로서의 영산회상(靈山會上)은 아미타정토(阿彌陀淨土)와 그의 설법회상(說法會上)으로서의 미타회상(彌陀會上), 미륵정토(彌勒淨土)와 그의 설법회상(說法會上)으로서의 용화회상(龍華會上) 등과 함께 대승불교의 제불사상(諸佛思想)과 미륵정토(彌勒淨土) 등이 폭넓게 전개됨에 따른 석가의 설법회상(說法會上)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영산회상의 개념은 더욱 일반화되어 석가의 교설(敎說) 혹은 불교자체를 의미하게 되고 불교의 상징적 표상(表相)으로서의 뜻을 지니게 된다. 그리하여 불교를 표현하려 할 때 그 표현 자체를 영산회상(靈山會上)이라 하게도 되는 것이다.본 논고에서는 이와 같은 영산회상이 지닌 표현적이고 상징적 의미를 통도사 일주문에서부터 대웅전 내부공간에 이르기까지의 형식적 전개 과정으로 국한시켜 통도사의 가람배치와 불이문의 독특한 실내 평면구성과 적멸보궁(寂滅寶宮)으로 불리는 대웅전에 불상이 없는 이유를 영산회상과 관계하여 영축산이라는 성(聖)스러운 시공간적 장소 의미로 파악하였다. 그리하여 영축산의 상징성과 영산회상의 장소적 실현을 통하여 성스러운 곳으로 재편된 통도사 영역의 구조적 틀과 그 속에 연관된 불교경전의 공간적 의미를 고찰하여 종교 신앙적 내용과 건축공간적 의미를 밝혀보고자 한다. |
| 요약2 | AbstractTongdo temple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temples that the Buddhistic outlook on the universe and the world is well expressed. This article will discuss the expressive and symbolic meaning that Darma talk on vulture peak signifies by contemplating the road leading from Ilju gate to Buddha's hall in terms of Karam arrangement of the temple and the unique plane delineation of Bulee gate. It seems that Darma talk on vulture peak is related to the reason why there is no Buddha statue in Buddha's hall and why the name of the mountain has been changed considering the resemblance of its shape to India's Youngchook mountain. The present study will take this relation into account and will show the religious faith and architectural meaning with respect to this relationship |
| 소장처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